[시민일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대표단이 13일부터 2박3일간 자매도시인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를 방문해 벤치마킹한다.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시장 등 대표단원 7명은 ▲성내천 복구사업 및 자전거길 ▲장지천 LED 태양광 가로등 등을 견학한다. 또 양 측 대표들은 추후 자매결연을 맺을 학교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송파구와 크라이스트처치시는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사진교류전 등을 양 도시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발생시 송파구는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교류 10주년인 지난 2005년 석촌호수 실버광장에 기념 조각상을 세우기도 했다.
크라이스트처치시(Christchurch)는 뉴질랜드 남섬 동쪽에 소재했으며 인구는 35만명이다.
구 관계자는 "우호 및 협력을 통해 추진사업의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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