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랜 전통 간판 어디 없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11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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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까지 모집
선정작 홈페이지에 공개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오래된 가게 간판을 내달 말까지 모집 중이다. '종로의 근현대 문화유산-간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공모대상은 ▲종로의 옛 정취와 시기별 특성을 담고 있는 오래된 (전통)간판 ▲디자인이 아름다운 간판이다.

선정된 작품은 구청 홈페이지내 '근현대 문화유산-간판 코너'에 공개하며,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좋은간판 공모'에 추천된다. 또 종로구 관광지도에 해당업소를 표시해 홍보한다.

응모를 원하는 간판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옥외광고업자(광고디자이너)는 공모신청서와 간판사진(5㎝×7㎝) 2매 이상을 구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보존가치가 있는 간판을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보존 관리해 종로의 문화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고 간판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48-274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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