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3-0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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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곳 5월중 마무리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이달 중 오래된 공원 6곳내 어린이 시설 개선공사를 착공해 5월중 준공할 계획이다.
개선 대상은 ▲가산동 조마어린이공원 ▲독산동 말뫼마을마당 ▲구룡공원 ▲한사랑공원 ▲시흥동 새재미공원▲비둘기공원 총 6곳이다. 구는 대상지의 낡은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조명 밝기 등을 개선한다.
이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공원내 낡은 어린이시설을 정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는 국비 6억여원을 확보해 지난 2월 주민들 대상 공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초 작업을 벌여왔다.
설계안에 따라 개선하는 모든 곳애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을 도입한다. 이 기법을 도입하면 장소내 모든 동선이 사각지대 없이 감시 가능하다.
이밖에 공원 조명 개선, 시설물 재배치 등을 병행한다. 또 새로 나무를 심어 미관도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휴식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2627-165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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