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환경개방대학 재탄생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안산 자연생태 학습장을 ‘서대문 환경개방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서대문 환경개방대학’은 지역 주민을 환경교육 강사로 양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중심의 환경교육 거점도시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말까지 총 514회 강좌로 유아, 초ㆍ중ㆍ고 성인 1만995명의 수강생을 배출한다.
이 강좌를 통해 어린이 그린리더 1415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환경지도자 양성과정, 환경보전 시범학교, 유아환경교육 등 총 18종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구는 지난 해에도 환경강사 양성교육 수료자, 기후학교 강사 20명을 배출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또 서대문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과정은 환경보전 시범학교 5개교(고은, 연희, 홍제, 홍연, 북가좌)에서 55개 학급 136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체험위주의 환경학습이 열린다.
이외에도 올바른 식습관을 돕는 바른 먹거리 교육, 홍제천 생태탐방,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안산탐방 코스가 체험으로 자연을 학습하는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또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유치원 방문 환경교육, 유아 생태텃밭 교육 등 차세대 에코리더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총 16회(매월 1~2회), 50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주민환경교실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인식하고 학생과 지역주민 스스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생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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