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통시장 주변도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6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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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주차 2시간까지 가능

[시민일보] 앞으로는 서울 강서구내 전통시장인 공항시장과 방신재래시장 주변 도로 한쪽 차로에 상시 주차가 가능해진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번 조치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의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오던 주차문제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로주차 허용 조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허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ㆍ퇴근 시간을 제외한 전시간이며 대당 2시간까지 주차를 할 수 있다.

주차허용구간은 공항시장의 경우 수엔미의원에서 공항시장 3번 출구에 이르는 방화동길 4차로 160m 구간이며 20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방신재래시장은 방화사거리에서 LG전자에 이르는 양천로 4차로 55m 구간이며 18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4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주차용도로 사용됨에 따르는 교통불편 문제에 대해 “편도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아예 주차가 안 될 때보다는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난 설 명절에 시범적으로 실시해본 결과 차량 통행에는 크게 지장이 없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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