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청, 초중생들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 도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6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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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학교부적응 학생 대상 우선지원 추진
[시민일보]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관련 올해도 다양한 지원계획을 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2개교가 새롭게 지정돼 총 68개 사업대상기관(유치원 11, 초등학교 17, 중학교 22, 민간연계기관 18)으로 시작되는 이 사업은 학교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학교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우선지원학생들의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기회를 평등하게 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에서 가장 먼저 이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동부교육청은 해마다 대상기관이 증가하고(5개 지역청 중 최다) 사업의 지원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며 2012년 사업 만족도 역시 94.3%라는 높은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올해도 총 5개 영역(학습, 문화, 심리정서, 복지, 지원) 400여개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각 대상기관들의 다양한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복우 사업을 통해 동부교육청 관내 학생들이 보다 더 균등한 교육기회와 안전한 학교생활을 통한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일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신동찬 교육장은 “동부교육청이 인천의 교복우 사업을 선도한 것처럼 앞으로의 사업 또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및 지역사회가 힘써서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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