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치 자동차세 미리내면 7.5% 할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3-04 16: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오는 31일까지 선납신청 받기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1일까지 1년분의 자동차세를 3월에 미리 내면 연세액의 7.5%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선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납부신청을 미리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신청하고 납부까지 마칠 경우에는 1년 세액의 7.5%를 6, 9월에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남은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의 경우 5%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확실한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소유권이전 및 폐차말소 등을 했을 경우 이후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나머지 세금은 환불 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 타 시도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만큼 1월 자동차세 연납을 하지 못한 납세자들은 3월에 자동차세 선납을 신청해 7.5%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가계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꼭 선납신청 및 납부를 통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월에 선납 신청은 동대문구 세무2과(2127-4182,4166~7)로 신청하거나 인터넷(etax.seoul.go.kr)에 신고 납부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