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로명 주소 홍보의 날' 셋째주 火 지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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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2014년 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도로명 주소에 대한 홍보 활동 강화를 위해 강화군 등 군, 구 합동으로 ‘도로명 주소 홍보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도로명 주소 홍보의 날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실시될 예정으로 시와 군, 구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아침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퇴근시간대까지 이뤄진다.
홍보 활동은 시와 군, 구 자체 실정에 맞게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재래시장을 비롯해 지하철역사, 대형마트 등에서 집중적으로 도로명 주소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도로명 주소 홍보 활동은 그동안 해마다 추진해 왔으나 아직까지 시민들의 관심이 적어 사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인천시가 도로명 주소 홍보의 날을 운영, 도로명 주소 검색요령, 사용 요령 등을 홍보키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주소 전환시 실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병행 사용되고 있는 지번주소와 도로명 주소는 2014년 1월1일부터 모든 생활 주소가 도로명 주소로 전면 전환돼 사용되게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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