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이 지역내 공영주차장, 주거지 주차구획 부정 사용자 적발에 나섰다.
강동공단이 주차료 할인 등 각종 주차혜택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차량 총 1165대를 전주조사하고 있다. 부정 혜택 사례를 적발,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역내 주거지주차 구획 배정차량 중 국가유공자 차량은 101대, 장애인(장애3급 이상) 차량은 1064대다. 이들은 주차요금 80% 할인, 주거지주차 구획 배정시 우선순위 배정 등 각종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차구획을 배정받기 위해 전입신고만 마치고 주소지를 변경하는 등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조치에 나섰다.
강동공단은 부정사용자 적발시 구획 배정을 취소하고 차순위 대기자에게 신속히 배정할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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