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 용인 수지공원으로 '생태소풍'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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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보물탐험대 등 내달 3일 프로그램 개강
[시민일보] 경기 용인시가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 3월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확정하고 2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수지생태공원 3월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숲속보물 탐험대 ▲신나는 숲 놀이터 ▲가족사랑 나눔의 숲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숲속보물 탐험대(매주 수·토요일, 초등학생 대상)는‘겨울나무의 암호 엽흔을 찿아라’란 주제로 엽흔의 다양한 모양과 관다발의 역할을 이해하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나무들의 생존전략을 알 수 있다.
신나는 숲 놀이터(매주 화·금요일, 6~7세 유아 대상)는‘나무껍질 벽걸이’라는 주제로 겨울을 이겨낸 공원 숲 나무들을 돌아보고 나무껍질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가족사랑 나눔의 숲(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은 ‘겨울을 이겨낸 식물, 로제트’를 주제로 추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 몸을 낮추고 햇빛을 잘 받기 위해 옆으로 넓게 퍼져있는 로제트식물을 관찰해 보고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전략을 알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홈페이지 첫 화면 우측 상단 알림판 1번 클릭 → 공원이용프로그램 선택 후 예약 진행)에서 접수하면 된다. 25일 오전 9시부터 과정별 인원(30~3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용인시 공원관리과(031-324-4437)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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