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낡은 농촌주택 리모델링 '뚝딱'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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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동에 45억 지원
빈집 정비도… 2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안성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여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농촌주택개량과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농촌주택 개량 97동에 45억 5천만원, 빈집정비 사업은 45동에 4천 5백만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이나 부분개량 시 연리 3%, 5년거치 15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신·개축일 경우 세대당 5천만원 이내, 부분개량 및 증축일 경우 세대당 2천 5백만원 이내로 융자 지원해 준다.

빈집정비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 되어 있는 농촌 주택, 또는 건물의 철거 및 정비를 위해 동당 100만원을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우선 지원 대상은 주택개량의 경우 ▲농촌에 정주의지가 높은 농민,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활용한 주택 개량 희망자, ▲지붕재가 슬레이트인 주택을 개량하는 자이며, 빈집철거의 경우 1년 이상 거주 및 사용하지 않은 건축물의 소유자에게 우선 지원한다.

주택개량의 지원조건은 확대추진 되어 세대당 주거전용면적 150㎡ 이하이며, 주택면적 중 창고면적은 1/3을 초과 할 수 없다.

또한, 면적초과, 비주거용 건물 건축, 농촌지역 외 건축 등 지원 조건과 다르게 주택을 개량한 경우에는 융자대상자 선정 취소되고, 융자금 지원이 철회된다.

지원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678-2854),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건축과 김용연 678-2854, 공동주택팀장 유관호 678-2851)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안성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농촌주택개량과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낙후된 집을 개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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