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철도 시공사와 간담회 가져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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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별 민원 전달

[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20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철도건설사업(수도권고속철도 및 포승~평택철도) 관련하여 배성섭 교통행정과장을 비롯한 평택시 관계자와 수도권고속철도(6-2공구~9공구) 및 포승~평택철도(1공구)의 각 공구별 현장소장이 참석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에서 진행 중인 각 철도건설사업과 관련하여 각 공구별 주요 민원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 위한 취지로 평택시에서 마련하였다.

평택시는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줄 알고 있으나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지역 주변 마을주민과의 사전교감을 위한 간담회 개최, 민원발생 시 신속 대처, 야간공사(발파) 자제 및 발파방법 검토 등을 요청하였으며 시공사(현장소장)는 평택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시공사(현장소장)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철도건설사업 관련 주요 업무 협의는 물론 민원 해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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