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담장 허문 공간에 주차장 조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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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억들여 주차 90면 설치 최대 10면 조성땐 1750만원 지원키로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택이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남은 부분을 녹지공간으로 가꾸는 ‘그린파킹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90면의 주차장 확보와 아름다운 골목 1곳 조성을 목표로 총 6억4000만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차장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으며 같은 골목내 50% 이상 참여시 도로포장, 화단조성, CCTV가 설치된 생활도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주차장 1면 조성시 가구당 800만원, 2면은 950만원, 3면 이상일 경우 1면마다 100만원씩 추가되며, 최대 10면까지 175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난 1994년 이전 준공된 공동주택의 경우 1면당 70만원 이내이며, 주차장 조성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이다.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구에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가부를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내고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단독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2-2600-4218)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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