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축산물등급 판정 전국4위 '강화섬 한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9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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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의 대표 브랜드인 강화 섬 한우가 2012년 축산물등급판정결과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군에 따르면 작년 한해 강화에서 출하된 한우의 1+이상 등급 출현 율이 52.5%로 부산 은영(1위, 25두), 서울 강동(2위, 118두), 경북 울릉(3위, 69두)에 이어 전국 4위(6,753두)를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의 연간 출하두수가 200두 미만으로, 한우브랜드사업이 가능한 연간 출하두수 1,000두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강화섬한우가 전국 최고이며 대표적인 한우브랜드인 강원 횡성(30.5%) 및 충남 홍성(23.0%)을 앞질렀다.
이와 함께 '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행사에서 강화섬약쑥한우가 한우부문 대표브랜드 후보로 선정되는 등 강화섬약쑥한우가 명실상부한 대표브랜드로써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강화섬약쑥한우 명품화사업을 위해 품질고급화 장려금 지원, 약쑥발효첨가제 사업, 고능력우 정액공급 사업 등 생산단계에 사업을 집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생산단계와 더불어 유통, 판매단계에 사업을 집중,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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