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없는 '안전 인천' 만들기 올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9 16: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경찰청, 살인·강도·강간·절도·예방안 추진
모의훈련·특별 방법활동·자전거순찰대동 실시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이 올해 ‘4대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인구 10만명 당 4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발생, 전국 최저 1위를 달성한 2012년도의 치안대책 골조를 유지하면서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대책을 추가해 추진된다.
우선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월 형사, 교통과 합동으로 경찰서, 지구대(파출소)별 강도, 날치기 등 강력사건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의훈련(FTX)도 실시한다.
또한 명절, 수확기, 연말 등 시기별, 계절별 상황에 맞게 특별방범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3월 중순 경부터는 주말(공휴일)에 한시적으로 아라뱃길 수변공원 등 주변 행락객 상대 안전사고, 범죄예방을 위해 ‘아라 자전거순찰대’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해수욕장 등 피서지 10여개소 100여명의 경찰경력을 투입해 여름파출소도 운영하며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 분기별 최근 3년간 강, 절도 등 범죄를 분석하는 ‘맞춤형 방범예보제’를 활용, 성폭력 범죄예방을 위해 재개발지역 등에 순찰활동을 펼친다.
특히 방순대 등 상설중대와 도보 순찰근무자를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빈집 침입절도 예방을 위해 빌라, 연립주택 등 서민 주거지역에 범죄분석을 통한 취약시간 대 집중 배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CCTV 관제센터에??범죄다발지역과 신고빈발 시간대 분석 자료를 제공, ‘입체적 범죄예방활동’을 벌인다.
또 성폭력범죄의 추방을 위하여 심야 퇴근시간 대 지하철 역, 버스 정류장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성범죄 예방과 직장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퇴근로 순찰을 강력히 추진하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미디어 보드,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외출시 범죄예방요령, 찜질방 스마트폰 절도예방요령 등 홍보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