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부천시 원미구가 가로 정비 기간제 근로자 8명을 채용해 이달부터 관내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9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노점상 단속을 실시해 온 터라 그에 따른 연간 노점용역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이에 용역대신 노점상을 관리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해 노점상을 단속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전문성 확보에 따른 제반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는 효율적인 관리도 기대할 수 있다.
구는 본격적인 업무수행에 앞서 최근 원미구청 복숭아홀에서 부천시 전체 가로정비 기간제 근로자 16명(원미구 8명, 소사구 4명, 오정구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류성열 원미구 도시관리과장의 근무에 임하는 자세 및 보안준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에 이어 노점상정비팀장의 부천시 노점정책에 대한 설명과 현장 근무요령 등이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이제까지 5명의 직원이 원미구 전체 지역을 관리했으나 기간제 근로자 8명을 채용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불법 노점상 관리뿐만 아니라 송내역 북부광장 등 노점상 잠정허가제 확대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의제 구청장은“생계형 노점에 대해서는 계도를 실시,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주요도로변, 횡단보도 인근 등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 노점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으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이 가능한 거리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