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비 무료 4389명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8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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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직자들에 절호의 기회… 수료생 100% 취업 목표
[시민일보]인천시(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가 올해 추진되는 국비 사업인 지역공동훈련 사업의 무료 훈련생을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공동훈련은 2012년 최초로 시작한 시범사업으로 인천시,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주최하고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직업훈련 사업이다.
올해는 구직자 1,009명, 재직자 3,380명을 합해 연말까지 총 4,389명을 훈련시킬 계획이다.
현재 모집 중인 구직자 대상 과정은 컴퓨터응용기계설계제작 등 2년 과정 150명(4개 과정), 컴퓨터응용고속가공 등 1년 과정 320명(12개 과정)으로 총 470명으로 1, 2년 과정만 2월까지 우선 모집해 3월부터 개강할 예정이며 잔여 과정은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2년 과정의 경우 고졸 및 동등이상학력 소지자이어야 하고 1년 과정은 15세 이상으로 군 미필자의 경우는 군 면제 또는 교육훈련 중 군 입대 연기가 가능한 자에 한하며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고 월 20만원의 훈련수당 및 중식이 제공된다.
훈련생 모집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舊 인천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ic.korchamhrd.net)를 통한 인터넷 접수에 한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 능력개발처(810-652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공동훈련은 지역내 기업과의 취업 약정체결을 바탕으로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철저한 실기형 훈련을 시키는 등 기업체에서 선호하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어 수료생들을 인천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약정체결 기업과 연계한 100%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직업을 찾는 청년층을 비롯한 일반 구직자들이 지역공동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일자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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