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주정차 강남구서 OUT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1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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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퇴폐업소 철퇴 등 5대 불법 무질서 뿌리 뽑아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불법ㆍ무질서를 뿌리뽑는다.
구는 각 분야의 여론을 수렴해 ▲불법 광고물 추방 ▲불법 노점상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불법주정차 근절 ▲불법건축물 일소 ▲불법퇴폐업소 철퇴 등 5대 불법무질서 추방과제를 선정,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불법 광고물 없는 강남스타일 거리를 만들기 위해 휴일 없는 365일 불법광고물 특별정비조를 구성해 단속하는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흥업소와 오피스텔이 밀집돼 있는 선릉역, 강남역, 삼성역 등 테헤란로변을 중점 정비한다.
불법 노점은 신규 노점에 대한 단속과 행정지도를 우선 진행한다.
구는 신규로 발생하는 노점, 반복적 민원을 발생시키는 노점, 영업 후 도로상 방치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점 등을 특별정비대상으로 지정해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노점상에 대한 창업 및 취업지원 등으로 노점 감축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4시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단 증축 등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행정지도와 단속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하반기부터 특별 T/F팀을 구성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는 불법 퇴폐행위에 대한 단속과 행정처분도 올해에는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정비활동과는 별도로 구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구 단위 캠페인은 물론 동 직능단체와 유관부서가 주관하는 캠페인과 교육, 각종 홍보물 제작을 통해 문화 선진화 운동에 주력한다.
구 관계자는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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