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공자묘당서 14일 소방훈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2-1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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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5대 동원
[시민일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4일 오후 2시 서울 문묘(보물 제141호)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 문묘(명륜동 3가 53)는 1398년 지어진 조선시대 공자(문선왕)의 묘당이다.
이번 소방 훈련은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2월10일)을 맞이해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초기 진화능력을 배양하는 게 목적이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차 5대가 동원되며, 종로소방서, 혜화경찰서, 문화재 경비인력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소방훈련의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목조문화재에 작은 화재 하나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 소중한 문화재의 보존, 유지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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