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낡은 농어촌 주택 개선비 동당 최대 500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2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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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오는 28일깢 접수
[시민일보]경기 김포시가 올해부터 낡고 불량한 농어촌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주거문화 향상 및 정주의욕 고취를 위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상업, 공업지역은 제외)의 기존 노후 불량주택을 철거하고 주택면적 150㎡ 이내로 신축할 경우 연 3%이율에 5년 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동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혜택을 준다.
우선 선정 기준은 슬레이트 지붕인 기존 노후 주택이거나 다문화가정, 고령자, 귀농, 귀촌자 등이고 28일까지 해당 읍,면,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시미관를 저해하고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는 빈집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읍, 면의 상업, 공업지역 및 동 지역의 주거, 상업, 공업지역은 제외)에 1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된 주택을 철거한 소유주에게는 1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전종익 주택과장은 농촌인구 유입 늘리고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시책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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