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터민 2명에 정착돕기 성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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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가 올해 인천거주 북한이탈주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나눔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작년에도 반기별 2회 2명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성금을 지정 기탁한 바 있고 올해는 분기별 2명씩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또 수혜대상자를 직접 만나 함께 식사하면서 정착생활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고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7일 목요일 2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자치행정과 직원은 “적은 성금이지만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지는 이웃사랑에 보람을 느낀다”며 “수혜 북한이탈주민은 생각지도 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주신 성금 감사히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는 서울(6,323명), 경기(6,313명) 다음으로 전국 3번째로 많은 2,111명의 북한이탈주민 거주 중에 있고 이 가운데 70%가 남동구(1,485명)에 거주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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