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中企 청년인턴 10명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4: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직·희망장 참여 中企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관내에 거주하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등에 인턴기회를 제공하는‘청년인턴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32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중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을 모집해 매칭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인턴채용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인턴채용을 실시하는 사업장에는 최대 6개월간 1인당 110만원 한도로 인턴의 임금을 지원해 주며 인턴채용 후 정직원으로 전환 채용할 경우 최대 3개월을 같은 조건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인턴은 총 10명이며 인턴 및 사업장의 신청은 28일까지 해당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우편(인천시 중구 신포로27번길 80 중구청 일자리창출과), 팩스(032-760-6929) 및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청년인턴사업의 공정성 및 효과성을 위해 인턴의 경우는 대학교 등에 재학 중이거나 타 기관 등에서 인턴사업에 참여했던 자 등 사업장은 고용보험에 미가입됐거나 체납된 기관, 일시적 인력수요업체, 임금 체불, 노사분규 등이 있는 경우 접수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중구청(760-6967)에 문의, 사업 대상이 되는지 확인을 당부했다.
구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이번 청년인턴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의 각종 기관 등 인턴활동을 통해 진로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인, 구직난을 겪는 지역 기업체와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지역 주민의 고용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