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생활체육' 붐 조성 불지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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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종목연합회 늘리고 무료강좌 등 시민 참여 유도 팔 걷어
[시민일보]경기 부천시가 시민 1인 1생활체육 종목 갖기 추진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 및 활력이 넘치는 체육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생활체육 종목연합회 확충과 클럽 확대, 생활체육대회 활성화,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 개선, 생활체육 안내 리플렛 배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부천시의 생활체육 종목별 연합회를 40개 종목에서 42개로 늘리는 것은 물론 공공시설 및 기업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체육 동호회를 연합회로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또 새롭게 동호회에 들려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규 회원만으로 구성되는 클럽을 만들어 클럽 가입비를 없애며 연합회 차원의 무료강좌를 열어 참여 시민들이 연합회에 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생활체육대회 개최시 연예인 초청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생활체육인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마련하며 부천시장기 및 생활체육회장배 대회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동별 토너먼트 경기를 개최한다.
특히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을 인조구장으로 조성, 생활체육회가 운영하고 춘의야구장도 부천시야구연합회가 운영하며 시, 구가 관리하던 체육시설을 효과적으로 돌보기 위해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일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정책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1인 1생활체육 종목 갖기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만수 시장은 “부천이 명실상부한 문화특별시가 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육활동의 확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문화와 체육의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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