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 하남시는 올해 발암물질을 함유한 석면 퇴출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5가구에 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14가구에 336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해체나 철거를 희망하는 하는 시민으로 가구당 24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초과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2월15일까지 하남시청 환경보호과(790-5044)에서 접수하고 있다.
한편 ‘슬레이트’는 석면 함유량이 10~15%로 1970년대 지붕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널리 사용됐으며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노후로 인해 석면 가루가 호흡기를 통해 몸에 들어올 경우 20~40년 잠복기를 거쳐 폐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지정1급 발암물질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