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이태원역 일대서 캐페인
[시민일보]매주 토요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이태원역 1번 출구 일대에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주인에게 버림 받은 개, 고양이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는 동물 입양캠페인단체 '유행사(유기동물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 의해서다.
유행사는 지난 2011년 10월 포털사이트 '다음'에 카페를 개설한 이래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태원역 일대에서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재 캠페인 장소는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400m 떨어진 공중화장실 앞. 녹사평역에서도 가깝다.
용산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지역내 유기동물 발생건수는 총 1734건이다. 이 가운데 새 주인을 만난 동물은 100마리당 4마리꼴에 불과했으며,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동물은 100마리당 1.2마리에 그쳤다. 나머지는 모두 안락사당하거나 새 주인을 기다리는 실정이다.
구 관계자는“유기 동물 중 상태가 양호한 동물만 주인이 찾아가고 나머지는 진료비 부담이 크거나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용산구는 '유행사'의 활동을 지원해 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 단체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동물입양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동물보호를 위해 힘쓴 주민들 가운데 모범 구민을 선정해 표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한편 '유행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양 캠페인장소(이태원역 1번 출구 400m)에서 유기견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반려동물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이들의 대한 권리보호가 곧 구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199-681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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