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대방역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6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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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오는 19일 준공식
[시민일보]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지하보도에 에스컬레이터가 모두 설치되면서 주민숙원사업이 해소됐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대방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 대방역 지하보도 에스컬레이터 준공식을 오는 19일 오후 3시 대방역 3번출구앞에서 갖는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해 8월 착공, 3번 출구 에스켈레이터를 지난 1일 개통했다.
대방역의 경우 2ㆍ3번 출구는 하루 통행 인원이 1만7,000명에 이를 정도로 유동인구가 밀집된 곳이다.
하지만 혼잡도가 높은 지역임에도 에스컬레이터가 설치 돼 있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민원의 대상이 돼 왔다.
공사 기간 중에는 국방부의 협조를 얻어 지하보도 옆에 위치한 미군기지 이전부지(캠프 그레이)에 보행통로를 확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지하1층에서 지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상ㆍ하행으로 연결하며, 이용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역주행방지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사용 중 안전사고 방지와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지하보도 상ㆍ하부에 CCTV 2대를 설치함으로써 고장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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