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캔으로 '나로호' 만들어볼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6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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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원순환 체험교실 25일 개강
초등생들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나로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고자 오는 25~28일 4일간 폐플라스틱ㆍ깡통을 활용해 우주선을 만드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일부터 21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양천구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 방학마다 진행되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사랑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폐플라스틱 병뚜껑과 폐음료수캔 등을 재활용해 우주선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교육정원은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www.yangcheonvc.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이 우주선을 만들 재료인 각종 빈 캔과 병뚜껑, 담아갈 봉투와 마실 물 등만 개인이 준비하면 된다.
문의(2620-342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양천구에서 나로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깡통을 활용해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버려진 캔으로 제작된 로켓 모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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