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공연 즐기며 오토캠핑 만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6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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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23·24호 공원 특색갖춘 공간으로 조성
생태숲·카페테리아·낙조광장도 함께 들어서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의 23호와 24호 공원, 문화공원 등이 야외공연장, 오토캠핑장 등을 갖춘 특색 있는 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올해 총 3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 23호와 24호 공원, 문화공원을 각각 공원 특성에 맞도록 차별화된 계획으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23호 근린공원에는 숲이 우거진 공간 속에 국제수준의 대공연이 가능한 야외공연장이 조성되며 테마존, 방음동산, 화장실, 임시주차장, 진입광장, 관리사무소, 주차장, 생태 숲 등 12만㎡(180억원)이 들어선다.
또 바다와 인접한 곳에 자리한 24호 공원(20만㎡, 79억원)은 오토캠핑장, 카페테리아, 낙조광장 등이 들어서고, 수평선을 바라보며 캠프파이어를 하며 시원한 바다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확 트인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와 함께 민간자본을 유치, 현대적 감각에 어울리는 골프연습장도 조성할 계획이며 문화공원은 4개 지구(24만㎡)로 나눠 조성되는데 올해 우선 1지구(4만1천㎡, 73억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문화공원 1지구에는 짙푸른 녹음 속에 전통적 풍취를 간직한 전통 숲(송림)을 컨셉으로 입구상징광장을 비롯해 매화원, 전통마당, 전통놀이체험장, 솔바람길, 전통담장 등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에 센트럴공원(41만㎡), 해돋이공원(21만㎡), 미추홀공원(16만㎡) 등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 총 227만7천㎡를 조성했고 2020년 이후까지 공원, 녹지 1천596만5천㎡를 조성, 송도국제도시 면적 대비 32%의 공원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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