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부실시공 추방 실천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6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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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2013년을 부실시공 추방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인 실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불법하도급 근절 및 관급공사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공품질 향상과 견실시공 및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시공, 감독 분야에 대한 능력 배양과 지식습득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은 관내 건설업체 대표와 본청 및 각 면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해양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 박구병 공학박사를 초청, 공사현장 품질관리, 시공기술, 부실시공 예방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신규공사 조기 발주, 5천만원 이하 공사 도서지역 입찰참가자격 제한 발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노무비 구분관리제, 공사대금 확인제 등을 실시, 관급공사 체불임금을 원천적으로 차단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조윤길 군수는 "건설업계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어 감사하다"며 "하도급 및 덤핑하도급으로 인한 부실공사나 건설공사 관련 체불임금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페이퍼컴퍼니 같은 부실업체는 상시 실태조사를 통해 퇴출하고 불법하도급 및 덤핑하도급으로 인한 부실공사, 숙, 식비, 장비대 등 건설공사 관련 체불임금이 발생할 시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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