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공고에 국무총리 표창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3-02-05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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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예정자 384명 취업
[시민일보]경기 의정부공업고등학교(학교장 오성근)가 고졸취업자들을 양성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올해 졸업예정자 649명 중 384명(취업률 60.1%)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9급 공무원 고졸 공채 10명,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 11명, 육군·특전부사관 10명이 합격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2008년 이후 매년 40여 중소기업과 기술 및 인력개발 협약을 체결하여 애로기술 극복과 인력공급을 위한 연대를 구축하여 왔으며, 특히 2012년에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지회와 재학생 취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취업의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학교 자체적으로 75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70여 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2012년에 KBS 1 TV의 ‘꿈의 기업 스카우트’ 프로그램에 총 5회 출연하여 모두 결선에 진출하였으며, 2월엔 경남기업, 4월엔 한국콜마, 6월엔 삼광유리, 8월엔 YG-1에 입사하는 등 특성화고 취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취업의 질 향상과 취업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의정부시 평생교육과에서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의 우수한 新고졸 인력 양성을 위하여 각종 기능경기대회 및 자격시험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본관 및 실습동 연결통로 설치’ 사업에 2012년도에 시비 2억원을 지원한바 있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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