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중교통 요금 동결 유도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4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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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ㆍ도시가스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8종 대상
착한가격 업소 1000곳엔 1:1 맞춤 경영컨설팅
[시민일보] 경기도는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택시와 시내버스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8종의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착한 가격업소 1000여 곳의 경영개선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도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3년도 지방물가 안정화 종합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도는 택시와 시내버스, 도시가스 등 도가 주관하는 공공요금 3종과 상·하수도와 쓰레기봉투, 정화조 청소, 공연 관람 등 시장·군수가 관리하는 공공요금 5종의 동결을 유도한다.

인상이 불가피하면 그 폭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시기를 분산하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착한 가격업소 1000여 곳에 대한 1대 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착한 가격업소에서 행복찾기' 운동을 전개해 공무원 간담회나 회식 때 이용을 권장한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체감물가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단체 등과 토론회를 열어 시책을 발굴한다.

시·군별 물가책임관제를 운영하고 노력도를 평가해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준다.

이부영 경제정책과장은 "시·군 물가관계관 회의를 상시 운영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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