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G서포터즈 5만명 양성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4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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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서포터즈 내달초 발대
[시민일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감동과 배려 속에 40억 아시아인의 소통과 화합, 평화의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우정을 발휘해줄 다양한 계층의 서포터즈 양성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현재 성황리에 모집 완료된 청년서포터즈 1,000명을 집중 양성함은 물론 그동안 모집된 다양한 계층의 일반 서포터즈 약2만7천여명도 D/B 관리를 통해 체제를 정비함과 동시에 하반기 추가 모집을 통해 총 5만명의 서포터즈를 양성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일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AG참가국 언어교육과 문화강연, Cooking Class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청년서포터즈는 3월초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언어와 문화교육, 국제행사 매너교육과 리더쉽 교육, 인천지역 체험과 응원실무교육 등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44개국 국가별 활동과 재능기부 및 소모임 활동은 물론 아시아경기대회 관련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개최되는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에는 청년서포터즈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5천여명의 서포터즈가 개폐막식과 성화봉송 행사를 비롯해 선수 입출국 환영·송 행사, 선수촌방문 격려, 국가별 응원전개 등 직접 대회에 참가하여 활동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실내무도대회를 통한 서포터즈 실제 경험과 대회참가 결과에 대한 평가 분석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 보완할 계획"이라며 "서포터즈 운영본부 및 총 44개의 국가별 조직체를 구성하고 서포터즈 홍보대사와 지원·고문단을 위촉하는 등 2014아시아경기대회 지원체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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