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숙인시설에도 '책버스' 찾아간다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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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운동과 통합... 서비스 확대
[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부터 책나눔운동과 책버스를 통합해 노숙인 미혼모 가출청소년시설 등 정보소외계층과 버스·택시차고지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은 이날 평택 내기초교와 팽성 보건복지센터에서 ‘잠자는 책을 꿈꾸는 책으로! 경기도 행복한 책나눔 기증식’을 갖고 내기초교에 어린이 도서 500권, 팽성 복지센터에 유아서 500권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책나눔의 의미를 알리는 판토마임극, 기부자가 직접 들려주는 숨은 책 이야기, 책버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은 2011년부터 정보소외계층에게 책읽기와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책나눔 운동을 실시해 12만권을 기부아 2011년도에 5만5000권, 2012년에 4만권을 필요한 곳에 기증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는 책버스를 운영하며 경기도 소외지역과 농산어촌 학교, 작은도서관과 지역축제 등을 찾아다니며 100회가 넘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기증하고 싶거나 책을 기증받고 싶은 도민은 책나눔 홈페이지(www.givebook.or.kr)를 통해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031-8030-2954)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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