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농협, 올해 농가에 1억원 지원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4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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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도 하남시는 올해 농협과 함께 환풍기·전동카·수송차량 구입은 물론 보온 커튼 설치 등 15개 사업에 1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 제고를 통한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15개 사업에 256대의 장비구입 및 3200㎡의 시설을 현대화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가 35%, 농협은 25%를 지원하며 신청인은 40%를 자부담해야 하며 채소·부추·화훼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가 원하는 사업을 신청하면 지원기준에 의거 시에서 지원량과 대상을 확정, 농협중앙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 영농 의욕 고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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