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불법 첨지광고물 정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2-04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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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말공연 및 영화 홍보를 위한 포스터, 전단지 등 불법 첨지류 집중정비를 1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역내 21개 노선 중 강남대로가 불법첨지류(영화 및 공연)를 가장 많이 부착 하는 곳으로 파악하고 우선 집중 정비 노선으로 선정해 매주 금ㆍ토요일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단속구간을 도보순찰하면서 불법 첨지류를 수거하거나 잠복단속을 통해 게첨자를 적발한다.
단속이 처음 실시된 지난 주말에는 강남대로 주변 버스승차대 및 공사가림막의 불법 첨지류 및 잔재물을 제거하고, 영화 포스터 등 500여매를 전량 압수 조치했다.
특히 단속 도중 포스터 불법 게첨자 5명을 현장에서 적발해 인적사항을 확보,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
수거된 광고물에 대해서도 광고주를 추적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현장에서 붙잡힌 불법 게첨자들은 경찰에 인계하거나 인적사항 파악 후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병과하는 등 강력조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는 강남구 전노선을 대상으로 영화공연 등 불법첨지류 특별단속을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불법광고물 근절을 통한 깨끗한 강남거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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