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작년 민원 단촉처리율 '94%'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4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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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마일리제 큰 성과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고객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과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서류 법정처리기간에 실제 종결처리기간을 감한 마일리지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해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구 본청과 주민센터 등의 민원처리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 민원은 정보공개청구, 인터넷민원상담, 생활민원불편신고 등 3일 이상 유기한 민원이다.
마일리지제를 통해 구는 민원을 법정기간보다 단축 처리한 직원들에게 단축 처리일수 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해 누적 점수가 많은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해 연말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며 격려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즉결처리 민원을 제외한 3일 이상 모든 무기한 민원사무 총 9,801건을 처리한 결과 94.2%에 해당하는 9,232건에서 법정처리기간의 47.8%인 5만7,201일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분기별 민원사무 처리실태 점검, 민원처리 사전 예고제 시행, 생활민원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며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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