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팔걷어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3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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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6억 들여 지원사업 40개 추진
[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 46억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40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도와 시·군이 고용 관련 단체·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고용노동부에 제안해 선정된 것들로 도의 '소상공인 힐링(Healing)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창업 예정인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6년~1965년 출생한 사람들)가 소상공인 업체에서 일하며 현장 경험도 익히고, 창업 가능성도 타진하는 프로젝트다. 도는 올해 5억3000만원을 들여 베이비붐 세대 150명에게 소상공 업체 150곳을 연결해 줄 예정이다.
도는 또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가 기업품질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재취업하는 사업을 한다.
시·군에서도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수원시), '디지털산업계측장비 실무형 인력양성'(용인시), '섬유패션 전략사업 육성'(양주시) 등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사업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베이비붐 세대와 청년층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태정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 고용창출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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