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3-02-03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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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이에 담당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90여명을 배치,운영하고 주민홍보활동과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진화차와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전진배치하여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불법산림 형질변경행위의 공중감시 및 산림병해충 예찰 등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정월대보름 기간(2.23~24)과 청명?한식?식목일 기간(4.1~21)은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단속을 강화하며, 해당 공무원은 담당지역에서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

전창석 산림축산과장은 “산불 대부분이 봄철에 집중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가해자는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산불방지대책본부(031-8082-6201~6)나 국번없이 119로 신고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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