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만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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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기동반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설 연휴기간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설 명절 쓰레기 줄이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12일까지를 ‘설 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는 구 본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청소대행업체 기동반과 구 도로환경미화원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배출 현황 파악을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

구 기동반은 오전에는 로데오거리, 오후에는 소래포구 지역을 중점 정비하고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민원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연일 지속되는 한파와 구 음식물자원화시설 공사로 인해 최근 음식물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는 실태를 감안해 주민 홍보도 더욱 강화한다.

주요 홍보내용은 ▲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 ▲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 ▲ 생활쓰레기 감량화 등으로,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연휴기간 전, 후 도로변 무단투기 단속활동과 동절기 해묵은 방치쓰레기 정비도 병행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최부선 청소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주민불편이 없도록 생활쓰레기 처리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쾌적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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