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등촌동 노후주택지구 '재건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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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아파트 9개동 내년 완공
[시민일보]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불량 노후주택 지구가 커뮤니티 공간과 어우러진 신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등촌동 366-24번지 일대 등촌1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추진기간은 인가일로부터 48개월이며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전체 사업부지 3만772㎡ 중 2만6564㎡에는 지하 2층, 지상 13층의 아파트 9개동과 연립주택 1개동 등 총 410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나머지 4208㎡ 부지에는 어린이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에는 중앙부에 공동주택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 공연, 집회, 각종 행사 등이 가능한 대형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된다.
구는 이번 사업시행 인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착공, 분양승인 등 향후 절차가 원만히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 인가로 타 정비사업구역의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노후 주택 지구를 신개념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원활한 주거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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