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원·작은쉼터 등 180곳 설 연휴전 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31 16: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월4일까지 지역내 공원, 녹지대, 소규모쉼터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공원녹지시설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공원 34곳, 녹지대 120곳, 소규모쉼터 28곳 등이다.
이를 위해 현장특별점검반을 편성해 2월4일까지 시설물의 관리상태, 청결여부, 산불 등 화재예방, 제설 및 동파예방 대책 등 전반적인 관리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 하되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 응급조치 후 항구적인 정비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동안 돌발 민원 등에 대해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공원과 사무실에 하루 9명씩 배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원녹지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 동대문구는 4일까지 지역내 공원, 녹지대, 소규모쉼터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깨끗하게 정비된 용두공원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