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저소득주민 자녀교복 구입비 지원… 8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1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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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2월8일까지 ‘저소득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신청’을 받는다.

저소득주민 자녀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9월1일부터 지원 일까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증장애인 및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30%이하인 가구다.

또한 지원내용은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이며 교복 구입비는 동복 20만원과 하복 10만원이고 체육복 구입비는 동복 3만원과 하복 2만5천원으로 동복은 2월에, 하복은 6월에 계좌를 통해 현금을 지급한다.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원할 경우 통장 사본과 함께 중학생은 학교배정 통지서, 고등학생은 1분기 입학금 및 수업료 납부 고지서를 첨부해 교복구입비 등 지원금 신청서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교복 구입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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