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올해 범무석사 52명 배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1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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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하대(총장 박춘배) 법학전문대학원이 2월1일 오후 2시 로스쿨관 강당에서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인하대에 따르면 52명에게 법무석사학위를 수여하는 졸업식에서는 박춘배 인하대 총장에 이어 인천지역 법조삼륜을 대표해 조용구 인천지방법원장, 정병두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이응칠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지난해 35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인하대 로스쿨은 당시 졸업한 35명 전원이 법원, 법무법인 등에 취업해 100% 취업률 달성이라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올해에도 이미 상당수의 졸업생들이 법원, 검찰, 법무법인 등에 취업을 확정한 상태며 지난 1월4일부터 4일 동안 시행된 제2회 변호사시험도 고무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 42명이 재직하고 있는 인하대 로스쿨은 지난 21일 보도된 바와 같이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가 전국 25개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인증평가 결과 ▲교육목표 ▲입학전형 ▲교육과정 ▲교원 ▲학생 ▲교육시설 ▲교육연구지원 ▲관련학위과정 등 평가대상 8개 영역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유효기간 5년의 ‘인증’ 판정을 받았다.
졸업식에서 이기우 원장은 “2013년 로스쿨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인하대 로스쿨(법무석사과정, 3년 과정)과 미국 로스쿨(LL.M. 과정, 1년 과정)을 3년 내에 모두 수료해 양교에서 각각의 학위를 취득하고 향후 한국과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그는 해외거점 협력대학과의 2+1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지역 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최고법무지도자과정(6개월 과정, 30명 정원)의 시행을 강조할 계획이다.
인하대 로스쿨은 지역 내 법률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로스쿨 교수의 지도하에 로스쿨 학생들이 법률지원제도가 미비한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리걸클리닉제도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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