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정공모… 첫선 사업비 전액 보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1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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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2월1일부터 14일까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제도가 대폭 수정됨에 따라 2월7일까지 지원신청 대상 사회단체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구는 사회단체의 구정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운용을 위해 인천발전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보조금 지원제도를 개선했다.
지원 분야는 지정공모사업 70%, 일반 공모사업 30%로 지난해까지는 일반 공모사업 만을 대상으로 했다.
지정공모 사업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5대 전략과 2013년도 거버넌스 5대 행동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이어야 한다.
지정공모 사업의 경우 전체 사업비 중 사회단체의 자부담을 없앴으며 일반 공모사업의 자부담 율은 기존과 같은 30%이다.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려고 결제전용카드와 보조금 관리시스템 운영을 의무화했으며 상시 점검과 모니터링, 교육, 평가 등도 강화했다.
구는 최근 지역 내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올해 달라진 지원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구는 신청 접수가 끝나면 2월22일까지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27일 심사를 거쳐 3월 중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하려는 사회단체는 공모 분야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 서류를 구 비전기획단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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