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료·한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중국인 관광객 20만명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민관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관광협의체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관공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간 여행업계와의 공조를 통해 중국 마케팅 사업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이번 관광협의체는 전상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주축으로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중국 전담여행사, 쇼핑몰 관계자 등 15명 내외의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본격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앞서 최근 관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인천시 관광 경쟁력 전반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고 이번에 도출된 사항을 반영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5월 중국 노동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 주간행사를 차이나타운에서 성대히 개최하고 확충된 쇼핑 인프라와 의료, 한류 등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며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고부가가치 사업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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