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방이동 외 잠실 일대 밤거리가 더욱 환해졌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롯데월드~석촌호수~방이동을 아우르는 잠실관광특구(서울시 지정) 인접 지역 4개동 보안등 399개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했다. 이로써 먹자골목인 방이동 방이맛골, 잠실동 등 송파구 4개 동 밤거리가 더 밝아졌다.
보안등을 교체하면서 전기 사용량도 기존 나트륨 보안등(100W)의 절반인 40~50W 수준으로 줄었다.
구는 야간에도 사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LED 보안등을 설치하면서 범죄도 예방하고 보행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보안등 교체로, 송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환경적 녹색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LED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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