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식품업소에 저리융자 지원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3-01-28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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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올 3억5000만원 풀어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영세 식품위생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013년도 식품진흥기금을 저금리로 융자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총 16개 업소에 8억을 융자했고 올해에는 3억5000만원을 융자할 계획이다.
일반 ? 휴게음식점 등의 시설개선에 소요되는 자금은 업소당 최대 1억원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업소당 5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또한, 화장실 개선자금은 업소당 2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금리는 1~2%다.
신청자격은 마포구에 소재한 모든 식품위생(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업소가 대상이나,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돼 있는 업소만 가능하다.
영업신고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모범음식점 지정서 사본, 상세 견적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위생과로 직접 본인이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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