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설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8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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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정청, 비상체제 돌입
[시민일보]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내달 9일까지 ‘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특별소통기간 중 서울지역 우체국을 거쳐 갈 것으로 예상한 소포우편물은 총 569만 통. 일평균 43만 8천여 통으로 평상시 보다 51.8% 늘어난 물량이다.
특별소통기간 동안 서울지방우정청 소속 우체국들은 배달우선체제로 전환한다.

당일 도착한 소포는 당일 배달한다는 방침 하에 집배원들은 1일 2회 이상 배달에 나서며 내근직원들도 아파트, 고층빌딩,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소포를 배달한다.
또한 우체국과 우편집중국은 우편물 분류·배달 업무 지원을 위해 보조 인력 300여명을 투입, 정시배송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특별소통기간 중 일부 우편물의 접수를 제한한다. 집배원의 우체국택배 방문접수는 2월 9일까지, 당일 및 익일오전특급우편물은 2월4일부터 2월 7일까지, 생물 등 부패성이 있는 우편물은 2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 접수가 제한된다.
서울지방우정청 정철현 우편물류과장은 “선물소포를 원하는 날짜에 전하려면 주소와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포장을 튼튼히 해야한다”라며 “원활한 배송을 위해 가능한 한 금주 중으로 우편물을 접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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