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1-2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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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30일까 합동 단속
[시민일보]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성북구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두 기관이 성북구내 식품제조가공업소들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섰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30일까지 소비자를 대표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내 식품제조업소 15곳과 과자, 떡 등을 즉석판매제조가공하는 업소 170곳을 합동 점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수거검사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떡류, 식용유지류, 한과류 등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설 성수식품의 위생문제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보다 꼼꼼한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대표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위생점검을 함으로써 점검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와 영업자가 공감하는 위생체계를 확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평소 식품위생 및 안전에 관심이 높은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2년의 임기동안 식품위생감시를 맡은 공무원이 행하는 식품의 수거 및 검사업무를 지원하고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활동을 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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