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은 그동안 운영했던 만족도 및 컨설팅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우수한 함, 지, 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기관 인프라 활용 및 협력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적성 개발과 체험활동 교육 기회를 확대, 창의지성교육 실천에 앞장서고자 함, 지, 박(함께하는 지역사회 밝은 방과후학교)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난해 7월부터 12월말까지 운영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함, 지, 박 프로그램은 6월 공모 신청을 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6개교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게 됐다.
또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1교 1프로그램, 총 12교 선정을 계획으로 5월 부천관내 지역사회기관의 공모 신청을 받아 총 4개의 기관(부천여성회, 부천시여성회관, (사)한국교육개발협회, (재)부천산업진흥재단) 6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와 함께 함지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7교, 중학교 9교가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로 창의적인 인성 함양을 고무 시키고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승마교실을 비롯해 창의발명반, 수영교실, 만화와 일러스트반 등을 운영했다.
특히 부천 상원초등학교의 파티시에 및 쇼콜라티 직업체험교실 프로그램은 ‘신나고 재미있는 파티시에 및 쇼콜라트체험’이라는 제목으로 언론에 보도돼 함지박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의 기대와 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기도 했다.
생명탐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상동초 담당 교사들은 “체험활동 위주의 수업으로 기존의 학교교육이나 방과후 수업에서 배울 수 없었던 가치를 학생들에게 줄 수 있었다”면서 “2013년도에도 계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사)한국교육개발협회는 ‘色 다른 예술교육 체험’, (재)부천산업진흥재단은 ‘PAVA 로봇 과학 교실’, 부천여성회는 ‘문화예술놀이’, 부천시여성회관은 ‘말랑말랑 영어낭독의 즐거움’, ‘즐겁고 신나는 수작업’, ‘자연과 놀자’를 운영했다.
부천교육청 관계자는 “함, 지, 박과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올해도 방과후학교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확대할 예정”이라며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료를 정리해 추후 장학자료를 발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